이달의 뉴스

정부가 밀어주는 "손해평가사"
월급이 729만원… 이래도 안따?

최종수정 오전 11:48

업무 강도에 비해 수준높은 급여 "매력적인 직업"
손해평가사 미래에 꼭 필요한 직업…시험도 어려워진다

[사례]
프리랜서 손해평가사로 활동하고 있는 62세 김종호씨가 月 평균 급여를 1,000만 원씩 버는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김씨는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도 졸업 못하고 이 일, 저 일 구하고 다녔는데… 나이, 학력, 성별 등 자격조건이 없다고해서 취득 하게 됐다."며 "자격증을 취득하고, 도와준 에듀이지 교육원에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반도의 기후변화로 농업 재해 및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최근 "손해평가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손해평가사"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평가하고,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직으로 "국가 공인 자격증"이 필요하다.

이러한 손해평가사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맞춰 계속 해서 수요가 늘고 시장은 폭 넓게 성장하고 있다.


☞ 수강료 0원, 자격증 쉽게 따려면

자격증 취득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다.

국가 공인자격증 전문 교육원인 에듀이지를 통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받고, 1:1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쉽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료 상담 혜택에 참여하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교육 수강료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어서 경제적 부담도 없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교육원 수강생 기준으로 취업정보를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로 업무에 투입되는 데까지 적극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국가공인 자격증은 에듀이지 교육원에서 하루 한 두시간 정도 활용하여 수강만 하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취득 할 수 있다.

또 현재 손해평가사의 수요 편성을 위해 취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① 자격증 취득 시 수강료 전액 환급 (30명 한정)
② 자격증 취득 시 취업정보 100% 무료지원
③ 무료 상담 신청시 "합격필수자료 지원"

급여 수준에 비해 업무의 강도가 낮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시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주부 및 투잡을 원하는 40~50대가 주로 취득하고 취업률은 무려 95%에 육박(협회에서 일 자동부여)하기 때문에 최근 각광 받고 있는 1등 유망 자격증이다.

 
 

이 페이지에서 언급된 모든 소득자료는 단순합산 세전 예시자료이며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인한 농작물 피해규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네티즌 의견 댓글 46
미래에 꼭 필요한 직업 우리나라도 앞으로 기후변화에 안전할 순 없다.
답글(7)
지난해 취득한 손해평가사입니다. 저도 여기서 취득 했거요 지금 충남에서 일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앞길이 막막했는데 아들, 딸 대학 보낼 수 있을만큼 벌이 됩니다. 전국 손평사님들 파이팅입니다!
답글(3)
저는 30입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좋소에서 일하다보니까… 내 일이 있어야겠구나해서 이자격증땄어요. 직장이 있어서 일 안하는데 공부하면서 보니까 주변 선배님들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답글(1)
정부에서 계속 지원한다던데요 힘들내세요 아직 살기좋은 세상이네요
답글(2)
 

이 페이지에서 언급된 모든 소득자료는 단순합산 세전 예시자료이며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인한 농작물 피해규모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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