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전세계 192개 지사, 직원수 20,000명, 특파원 2,400여명의 기자가 하루 5천여편의 기사를 작성하고 막강한 실시간 빅데이타와 AI운영 기술로 경제금융정보 제공서비스로는 시장점유율 압도적 세계1위이며, 120여 개국의 금융기관 14만여 고객들에게 종합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
24시간 방송되는 블룸버그 라디오와 텔레비전 시청 가구수 약3억, 세계 700여개 대학 교육기관 서비스, 전문 투자자를 위한 블룸버그 마켓 매거진, 인터넷 사이트 블룸버그닷컴, 블룸버그 출판사 등 다양한 매체를 거느리고 있으며, 창업자 마이클 블룸버그는 순자산72조원으로 세계8위 갑부이며 뉴욕 시장을 3번 역임하고 대통령 경선까지 진출한 인물이면서도 컴퓨터시대의 선구자이며, 170개국 810개 도시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자선사업가로서 전 재산을 평생 동안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총기폭력, 기후변화, 공중보건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존경 받는 인물이다.
한국에서도 130여 개의 금융기관이 블룸버그 단말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블룸버그 터미널사업은 전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결정자 325,000명의 업무용 데스크에 자리잡고 있는 현대 금융시장의 바이블이며 아이콘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미 한국에서 터미널사업 분야만으로도 년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에 블룸버그TV코리아가 출범하면서 국내에서도 블룸버그TV 방송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본사와의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블룸버그의 핵심자산인 브랜드, 방송콘텐츠, 데이터 및 기술, 국제 네트워크을 활용한 금융경제 방송플랫폼사업속에 맞춤 컨텐츠, 포럼사업, 교육사업, 정보서비스사업과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엔터네인먼트, 자산운용등 관련 파생 사업을 기존에 조성된 글로벌 생태계 네트웍을 연계해서 중소기업 육성 및 수출증대를 통한 글로벌화 사업을 한다.
블룸버그TV코리아 설립자본금은 1차100억 원이다. 참여하는 주주들의 설립 자본금은 발기인, 증권신고를 거쳐서 신탁계정에 예치하여 100% 안전하게 설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