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약 4%에 달하는 국민이 암에 걸린다고 한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임우진(51세)씨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15년 12월 대장암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고 2016년 2월부터 8월까지 총 12차례의 함암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는 병원의 말에 탈모, 변비, 피부착색, 구토, 오열 등 부작용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견뎌냈다. 하지만 4개월 뒤 암은 재발하여 복막과 골반에 전이 되었고 또 한 번의 항암치료를 권유받았다.
병원에 신뢰를 잃은 임우진(51세)씨는 병원에서의 치료를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알아보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여러 지인의 추천으로 생기보력이라는 업체에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효능이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집에서 생활하면서 'NK셀산양삼'을 복용하며 2주차부터는 식욕이 되살아나면서 통증이 줄어들더니 복용 3개월 차엔 안정판정 후 일상생활이 가능해져 현재는 S금융그룹 제주지사 부 지점장까지 승진해 성공적인 사회생활 중이다.
생기보력의 'NK셀산양삼'을 개발한 대체의학연구소의 이형천 원장은 집안 대대로 암이 유전이었다. 가족들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1994년 NK셀산양삼 개발을 시작 해 식품의 효능을 내는데 5년, 복용 부작용을 없애는데 5년 도합 10년 만에 드디어 개발에 성공했다.
항암치료의 최고 선진국 미국, 일본, 독일보다 무려 10년이상 앞선 개발로 출시 이후 계속해서 안정 판정 사례들이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주목을 받고 있다.
NK셀산양삼에 들어 있는 성분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동시에 면역력을 증진 시키는 NK세포의 증진을 촉진 시키고 NK세포 안에 있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와 항체를 꾸준히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는 B세포가 계속 생성되었다.
실제로 경북대학교에서 임상실험연구를 했고, 현재 세계적인 항암제인 독소루비신과 NK셀산양삼을 비교했을 때 암세포의 생존율은 2배정도 차이로 항암제의 역할로서 산양삼이 훨씬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약 3주 간 복용 전 후를 비교해 보았을 때 항암은 물론이고 여러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면역세포가 증가하는 시험결과를 보였는데 단 약 3주 만에 일반 면역지표가 2배 이상 증가하는 굉장한 수치도 보였다.
우리몸의 면역세포(NK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치료방법인 면역 항암제로는 NK셀이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NK세포는 모습을 바꾸는 암세포까지 전부 찾아 내어 암세포가 자체 사멸하도록 만들어 암의 발생, 증식, 전이, 재발을 모두 막을 수 있다. 생기보력 NK셀(CELL) 산양삼은 NK세포를 증식시켜주는 물질이 풍부한 산양삼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의약품이 아닌 식품으로서 허가를 받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면역항암제의 개념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특정 암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암에 적용되며, 암환자가 아닌 사람이 복용한다면 독소를 배출해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만성 통증 완화에도 탁월해 암에 걸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생기보력에서는 이미 암이 진행되어 복용량을 늘려야하는 암 환자분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암환자와 회원 분들께는 1+1 행사를 진행 중 이라고 한다.
또, 하단 신청란에 상담 문의를 남겨주시는 분들께는 NK셀 개발자 이형천 원장님과 1:1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 건강상태를 무료로 정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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