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09:02

지난 5년간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 중이다. 이미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억에 근접할 정도로 상승 중이며, 수도권 일대에도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

규제에 아랑곳하지 않는 집값상승의 여파로 아파트 청약시장으로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어지간한 젊은 층은 청약당첨의 가능성이 ‘0’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특별한 자격요건을 요구하지 않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텔’이라고도 불리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아파트보다 더 좋은 구조와 옵션을 자랑한다.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고, 청약통장 또한 필요가 없는데다 역세권에 들어서는 입지의 장점덕에 두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보여주고 있어, 실 거주자뿐 아니라 투자수요까지 몰리고 있다.

내부구조 또한 과거와는 달리 3베이 가족주거 맞춤형 최신식 설계와 최신형 프리미엄 빌트인냉장고, 건조기, 에어드레서, 멀티 드레스룸 등 오히려 아파트 보다 좋은 시설로 구성되어, 세금 등 규제가 강하고 가격이 비싼 아파트의 완전한 대체재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분양을 시작한 ‘드플랏 장안’ 아파텔은 지하철 5호선 서울 장한평역과 5,7호선 환승역인 군자역 인근에 위치한 초 역세권 현장으로 서울 대표 업무 지구인 광화문과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로 입주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드플랏 장안이 위치한 장안동은 각종 교통개발 호재가 차근차근 현실화 되고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과 C노선이 지나가는 청량리역이 인근에 위치하여 전국구 교통 편리 지역으로 급 부상하였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예정되어 있어 강남까지의 이동이 10분대로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중고차단지 현대화 계획과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등이 진행 중 이라 기대보다 더 큰 시세상승이 예상된다.

현재 드플랏 장안은 ‘초역세권’ 입지 임에도 불구하고, 인근 '비역세권 오피스텔' 수준의 대폭 저렴한 금액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3베이 가족생활 맞춤형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 데다가 특별한 청약 자격이 필요 없고 아파트 대비 가격 또한 파격적으로 저렴하여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동일 환경의 인근 주거형 오피스텔들은 짧은 기간 내에 2배 가까운 시세 상승이 있었는데 드플랏 장안은 GTX-B,C노선의 개발 이후, 더 높은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드플랏 장안 홍보관은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방문예약을 통해서만 접수를 받고 있다. 현장방문에 대한 예약 신청이나 상담은 아래의 번호나 무료상담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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