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m² 국내 최대 면적, 최대 할인 혜택
서울에서 40분 만족도 1위 프리미엄 납골당
50년 전통의 용인공원 책임운영으로 안심
CNN에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은 한 칸에 9억에 달하는 신발 상자 크기의 납골당이라고 밝혔다. 사후세계에서 편안함을 보장 받고 집안의 복을 준다는 믿음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명당에 묘를 쓰면 자손 대대로 정기를 받아 복을 누리게 된다는 풍수이론에 따라 좋은 자리들은 땅값이 치솟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에 죽어서는 용인 땅이 좋다는 뜻의 "사거용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명당으로 꼽히는 용인에서도 배산임수, 금계포란형 지형을 갖춘 길지에 위치한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화제이다.
평생을 찾는 곳이니까 가깝고 좋은 곳으로 모셨어요. 명절마다 힘들게 벌초하고, 오랜 시간 고향을 왕래하느라 고생하지 말라는 어머님의 유언에 따라 화장을 하게 되었는데, 품격있는 곳에 모시게 되어서 정말 만족해요.
올 때마다 탁 트인 조망에 마음이 평온해지고, 명당이 역시 다르긴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유명인 분들도 많이 계셔서 종종 추모 행사도 하는데, 함께 격이 높아지는 것 같아 돌아가신 후에라도 호강시켜 드려 다행이다 싶었어요.
숲이 우거진데다 길을 찾기도 쉽지 않다보니 성묘를 갔다가 동생이 넘어져 크게 다친 후 선친을 납골당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곳에 모셔드리기 위해 수도권에 인접한 추모공원 위주로 알아보았는데 만장일치로 아너스톤을 택했고, 아주 만족합니다. 비오는 날에도 갈 수 있어 더 자주 찾아뵙게 되었고, 가까이서 저희를 지켜주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후 하는 일들도 다 잘 풀리더군요. 늘 관리가 잘 되고 있어 올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50년 전통의 장묘 명가 용인공원에서 10년에 걸쳐 최고급 시설을 갖춰 선보인 봉안당(납골당) "아너스톤"은 2만 5천 기 이상을 모실 수 있는 규모를 갖춘 추모공원이다.
고인을 모시는 공간 뿐 아니라 전망좋은 카페, 플라워숍, 정원 등 남은 유족들의 편의까지 생각 해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되어 있으며, 최고급 5성급 호텔식 프리미엄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며 서울에서 40분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예비치 못한 죽음을 대비하는 분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용인 아너스톤은 150만m² 국내 최대의 면적인 만큼 저렴한 가격부터 선택의 폭이 넓으며, 국내 유일 상조부터 장지까지 체계적으로 자체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인을 편히 모실 수 있다.
아너스톤 관계자는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을 잘 마무리하는 것 또한 노후준비의 중요한 포인트로 ‘웰엔딩’ 인식이 확산되면서 유족을 위해 직접 봉안시설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아너스톤도 최근 본인의 장례 계획을 위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너스톤은 고인과 가족을 위한 고품격 봉안실과 다양한 부대시설, 격조 높은 장례서비스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품격 장묘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납골당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아래 신청을 통해 상담을 받고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길 바란다.
문의전화 : 160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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