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키가 작으면 부모 걱정이 커진다. 그러기에 키 성장 관리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성인이 되었을 때 예상 키가 걱정된다면 급성장이 오는 사춘기 전인 최소 만 10세 전부터는 관리를 해야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훨씬 효율적으로 키가 자랄 수 있다.
키 성장은 유전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77%는 후천적인 요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의학적으로도 밝혀짐에 따라 부모가 자녀에게 많은 관심과 노력이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최근 키성장 영양제나 성장주사치료가 아닌 집에서도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하루 15분으로 성장판을 자극시켜 점프운동 효과와 동일한 자극으로 키가 클 수있게 해주는 "키올리"가 화제이다
키올리는 4중 복합(펄스 자기장 + 광LED + 저주파 + 진동맛사지) 기능으로 성장판에 다양한 자극을 주어 연골세포 생성을 촉진시켜 성장이 이루어지는 원리이다. 기존제품들이 대부분 LED와 맛사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면, 키올리는 펄스자기장과 저주파 자극까지 추가되어, 더욱 더 성장판에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장소 제한없이 활동량이 적은 아이들도 운동하지 않아도 점프하는 동일한 효과를 볼수있고 쉽게 착용하여 사용할수있으며 하루 15분만 착용하면 성장판에 자극을 줄수 있기때문에 언제나 사용하여 성장호르몬촉진을 시킬수 있다.
일단 주문하고 다음날 택배가 왔어요 배송이 빨리와서 너무 좋았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주문하면 택배 올 때까지의 시간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지...ㅋㅋㅋ 근데 바로 와서 넘나 좋았네요 감사해용♡
저는 삼남매(10살, 8살, 5살 아이들)를 키우고 있고 저 자신이 귀차니즘도 심해서.. 일단 저는 작동법도 정리하는것도 손이 최대한 안가도록 간단하고 편해야한다는게 고를 때 중점이거든요.. 사진으로 설명해놓으신거보니 작동법도 쉽고 간단하니 애들이 혼자 착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리모콘도 있어서 마음에 더더욱 들었고요 ~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애들이 더 신나하고 학교랑 어린이집 다녀오자마자 서로 먼저 한다고들 난리네요ㅋㅋㅋ
일단 저희 애들은 다 마른아이들축에 속하는데요 10살 첫째아이는 도넛링 보조쿠션하면 살짝 타이트한감이 있어서 그런지 진동오니까 간질간질해서 재미있대요ㅋㅋ 타이트한것같아서 보조쿠션 빼라니까 간지러운걸 재밌게 느끼는지.. 보조쿠션을 계속 안빼네요^^;;
8살 둘째아이는 보조쿠션 착용하니 알맞게 맞는것같아요 동화책 2권정도 읽으면 딱 맞춰 끝나네요~
5살 셋째아이는 또래보다 많이 작게 느껴져서 걱정이었거든요 근데 형, 누나가 해서인지 본인이 먼저하고싶다고 대성통곡을 할 정도입니다..
처음엔 가격때문에 잠시 고민했고 두번째로는 구매해놓고 애들이 안하면 어쩌나했는데.. 확실히 사용법도 간단하고 애들이 키크는거라니까 너도나도 먼저 더 하고싶다고.. 아이 혼자서도 착용이 가능해서 더 좋기도해요 5살 아이조차도... 제가 해주는것보다 스스로하고싶어해서 저나 아빠가 지켜보는 앞에서 착용한답니다~ 5살 아이는 아직은 살짝 삐뚤게 착용해서.. 제가 살짝 자세를 다시 잡아주기는 해야되요~
뭐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애들 스스로 먼저 하려고하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ㅋㅋ 열심히 잘 체크 해봐야겠어요 !! 정말 애들이 열심히 하는만큼 효과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
우치도 있어서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도 좋아
어디갈때는 차에서도 챙겨 다닌데요.
잠잘때나 책읽을때 본인이 스스로 한다고 하니 저도 뿌듯해요.
언니 말로는 한참 클때라 그런지 무릎도 아프다고 자주 말했는데 키올리 하고 그런 소리가 줄었고 한달 하고 나서 키가 더 큰거 같다고 언니가 엄청 좋아해요^^
계속 지금처럼 쭉쭉 잘 크면 좋겠네요.
아이들 키 작거나 성장이 늦어 고민하시는 분들 강추 드려요.